안녕하세요~ 단편영화 <네 번재 여름>에서 20대 초반의 남자 배우님을 구합니다.
[영화 개요]
아들이 죽은 지 4년이 지나고 있는 네 번째 여름,
아들이 죽어갈 때 버리고 떠나버린 아들의 친구의 출소 날짜가 바로 내일이다.
4년 동안 면회신청을 했지만 매번 거부하는 아들 친구.
네 번째 여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엄마는 아들의 친구를 만난다.
[모집 배역]
경오 (20대 초) 남자 배우
: 고등학생 때 죽어가는 친구를 버리고 도망쳤다. 4년 동안 교도소에서 지내다가 드디어 출소를 하는데, 교도소 앞에 죽은 친구의 엄마가 서있다.
*죄책감, 혼란 등의 감정연기가 필요한 배역입니다.
*얼굴이 동안이라면 20대 초반이 아니라도 상관없습니다.
[지원 사항]
ㅁ 프로필이나 포트폴리오가 있다면 메일로 첨부 부탁드리겠으며, 연기한 영상이나 링크가 있으면 같이 첨부 부탁드리겠습니다.
ㅁ 촬영지는 부산 혹은 부산 근처입니다. 거주지 또한 같이 메일에 작성 부탁드리겠습니다.
ㅁ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핸드폰으로 문자(01049672727)나 카카오톡 메시지(rkadbtls123) 주시면 최대한 빠르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마감 시간]
마감되었습니다.
* 많은 지원 부탁드리겠으며, 23일 오후 3시까지 전화나 문자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페이나 추후 만남(면접 등)은 23일 날 함께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부산이 본가시거나 부산분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