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부는 여기 필름메이커스에서 구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어차피 시급은 4000원이나 될까하는 일
어차피 연출부 경험 하나도 없어도 할 수 있는 일이잖아요. 첨하면 좀 힘들긴 하겠지만....
연출부는 아는 동생, 친척 동생이나 아는 후배 시키세요.
모르는 사람 시키지 말고
어차피 단기로 하는 건데
아는 사람 시키면 못 부려먹고 의절할까봐 못 시키나요?
뮤직비디오 연출부 아르바이트 급구
|
|
---|---|
망구돌이 | |
2011년 04월 10일 18시 00분 20초 2483 2 |
모집분야 | 기타 |
참여기간 | 2011년 4월 11일(월) 1회차 |
모집성별 | 구분안함 |
담당자 | 백민규 |
전화번호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이메일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연출부는 여기 필름메이커스에서 구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어차피 시급은 4000원이나 될까하는 일
어차피 연출부 경험 하나도 없어도 할 수 있는 일이잖아요. 첨하면 좀 힘들긴 하겠지만....
연출부는 아는 동생, 친척 동생이나 아는 후배 시키세요.
모르는 사람 시키지 말고
어차피 단기로 하는 건데
아는 사람 시키면 못 부려먹고 의절할까봐 못 시키나요?
4000원이면 감지덕지죠
최저시급 보다 못한 4000원만 제대로 줘도 이렇게 필커에서 요즘 불만이 나오지 않을겁니다.
문제는 밤 7시에 끝나도 7만원인데 그다음날 아침 7시까지해서 30시간 촬영해도 7만원을 당연한듯 주는게 문제죠..
모든 파트는 밤샘을 더 챙겨주는데 연출부는 안챙겨주고 찬밥신세인게 아주아주 당연한 관례인게 문제이죠...
각파트의 장들은 자신의 팀과 부원들을 챙겨주는데
왜 가장 중심이고 가장 윗사람인 감독과 조감독은 자기 새끼인 연출부를 개로 보냐.. 정말 아이러니이죠..
먼 말이 나오면 븅신조감독은 '연출부가 원래 열악해서요 ... ' 라는 개소리를 하죠.
열악하면 페이를 더준순간 열악함은 해소되는데 그 3만원을 왜 아끼는걸까... 밤샌 사람에게 3만원이면 적은 액수인데
왜 그럴까...
하루 촬영에 몇천만원의 이득을 보면서 연출부를 위해 10만원만 더 써도 연출부 3명이 열심히 밤새 일하는데 왜 자기 새끼들을 돈안주고 부려먹을려고 할까....
참.. 이라크의 독재정권의 멸망이니,, 북한에서 김정일이 횡포를 부린다느니...
저런 무법지대에서의 악행보다
법이 있는 대한민국에서 돈안주고 사람을 쓰고, 법망을 피해 사람들 착취하는 제작사와 감독과 조감독이 더 개새끼라고 봅니다.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