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프린트라는게 어떤 종류를 말씀하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파컷에서 H264 코덱으로 export는 보통 용량줄일때 사용하구요

가장 좋게하려면 무압축 (none)을 선택하셔야 하는 것 같고 (용량이 감당 안될수도........)

4222과 4444 중에선 4444가 좋을 듯 하네요.

DVD 는 mov를 만들어서 dvd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파컷에서 시퀀스를 compressor로 보내 만드는 방법도 있네요. 사용해본지 오래되서 기억은 안나지만 화질저하 최소화하는 방법이였던것 같아요.

윗분이 정답에 가장 가까운듯 싶습니다. 추가적으로는 무압축은 감당하기 좀 힘들듯 싶구요. proles hq로 색보정하고 최종 dvd용 프린트는 compressor에서 가장 적절한 압축율을 잘 셋업하셔서 출력하시는것이 가장 화질감소나 노이즈 부분에서 유리할듯 싶어요

compressor 사용은 아주 기본적이라 쉽지만 내부적인 셋팅은 유저가 자기목적에 맞게끔 잘 셋업을 해야 불필요한 데이터 손실없이

뽑을수 있을겁니다.   어차피 dvd 는 mpeg계열 코덱이 표준입니다, compressor 에서 dvd에 맞는 셋팅이 정해져 있지만 좀더 개인화된 셋팅이 들어가는게 유리하지요. 편집보다, 촬영보다 더 중요한건 항상 워크플로(공정단계) 라고 하죠, 그런 공정단계 만든다고 생각하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차분히 익혀가세요

편집 했던 디폴트 코덱으로 출력하는 게 먼저 최우선입니다.

 상황에 따라 인코딩 할 일이 많으실 텐데 일단 xdcam으로 편집 했으면 xdcam으로 마스터 뜨시고 필요에 따라 인코딩 해서 쓰세요 xdcam으로 편집 한 거 다른 코덱으로 마스터 파일 뽑는다고 화질 좋아지지 않습니다.  

코덱은 자주 바꾸지 않는 편이 좋은 겁니다.

디비디라면 코덱 보다는 그냥 맥 컴프레서에 맡기시구요

디비디출력시 중요한 건 화질을 너무 좋게하면 오히려 구형 플레이어에서는 재생이 잘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sd급 디비디라면 최고  비트레이트를 6메가 이하로 잡아주시는 게 어떤 플레이어에서 재생될 지 모를 출품용으로는 무난해 보입니다.

무압축이라해도 8비트 이기 때문에 12비트인 prores로 마스터 하시는게 좋습니다. 물론 4444가 유리

하지만 필름출력을 염두에 두지 않는다면 422마스터도 무난합니다. 중간에 매개코덱을 잘 선택하셔야

하는데 원본 파일이H264나 xdcam이라도 높은 비트뎁스를 지원하는 코덱 - 결국 prores로 하시는게

화질이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