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그노세 - 페르소나(가제)
안녕하세요
동아방송예술대학 영상제작과 과 동아리 원미디어에서
이번 겨울방학 작품 단편 영화에 참여할 배우 분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은 단편 시리즈물로 현재 첫번째 작품인 페르소나(가제)란 작품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분야는 단편 영화로 대학생으로 연극을 전공하던 학생이 우연한 기회로 큰 무대에 나서게 되고,
그로인해 발생하는 갈등과 주인공의 외로운 심리를 표현하고자 합니다.
전체 작품의 주제는 절망의 기준은 언제나 보통에서 시작된다. 로서 절망에 빠진 사람들 또한
예전엔 우리와 같이 평범한 사람이었다는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그 큰 주제를 가지고 펼칠 이번 작품은 외로움과 배신을 소재로 꾸며진 이야기입니다.
배우소개
김현준 : 키가 크고 호감있게 생긴 청년으로 연극을 전공하는 학생이다. 바르고 성실하여
어느 한 곳에 빠지면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21살
황교수 : 대학 교수로 현준을 돕는다. 자상한 이미지의 연극과 교수로 나이에 비해 젊어보인다.
장난끼가 있고 사람을 편하게 하는 재주가 있다. 45살
한수연 : 대학을 졸업하고 연극 연출을 하고있는 능력있는 커리어 우먼 겉보기엔 포근한 인상이지만
중요한 순간엔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현준을 엄마같은 자애로움으로 보살펴 준다. 34살 전후
학생 작품이기 때문에 많은 보수는 드리지 못하지만 식비와 차비는 제공 가능합니다.
이메일로 사진과 프로필을 보내주시면 작품 완전한 시놉 보내드리겠습니다.
색다른 연기경험을 원하시고 관심이 있으신 분은 위 핸드폰으로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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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