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프로필 :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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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연

shoulder61
2005년 10월 27일 20시 45분 35초 4166 17 6
출생년도 1961 
이름;홍석연

나이대:40대에서 60대까지 가능
출신:부산(경상도사투리 완벽구사)

신체:177,65(근육질의 마른형)

캐릭터:순박함,잔인함,기인같은...그리고 독특한,지독하게 서민적인...

전화:016-703-6218 /02-2696-6218

주요출연영화:파업전야(장동홍감독)-다혈질의 해병대출신 노동자 재필역

가슴에돋는칼로슬픔을자르고(홍기선감독)-마도로스를 꿈꾸는 오길재역

하얀전쟁(정지영감독)-막걸리처럼 텁텁하고 화끈한 분대장 장하사역

영원한제국(박종원감독)-훈련대장역

진짜사나이(박헌수감독)-콧수염 트럭운전사역

엄마에게애인이생겼어요(김동빈감독)-홀쭉이역

전태일(박광수감독)-재단사역

꽃잎(장선우감독)-노동자역

개같은날의 오후(이민용감독)-경찰

넘버3(송능한감독)-봉계장

세기말(송능한감독)-총알택시 기사역

친구(곽경택감독)-은퇴한 늙은조폭역

텔미썸딩(장윤현감독)-김형사역

이것이법이다(민병진감독)-조폭두목역

패밀리(최진원감독)-조폭부두목 빨대역

선택(홍기선감독)-악질 교도관역

학장별곡(김희진감독)-알콜중독자 순이아버지역

해피에로크리스머스(이건동감독)-어부역

발레교습소(변영주감독)-검도부 강사역

주먹이운다 (류승완감독)-박스수집인 홍씨역

역전의 명수(박흥식감독)-교도관역

너는 내운명(박진표감독)-성깔있는 시골사람역

삼거리 무스탕 소년의 최후(남기웅감독)-조폭두목힘줄역

잠수왕 무하마드(정윤철 감독)-깐깐한 금속공장 공장장역

마지막 밥상(노경태감독)- 이시대 인간말종 아버지
조폭마누라3(조진규감독)-청바지공장 노사장역
그놈목소리(박진표감독)-도장집주인역
사랑(곽경택감독)-성실한 황씨역
내사랑내곁에(박진표감독)-가족에게 버림받은 식물인간 손재혁 노인


.......................

.....

오양의 어떤여름(영상원,김재연감독)-성폭행범역

미친김치(영상원,강지이감독)-폭력 아버지역

감상과이해-청산별곡(성균관대,이상근감독)-국어 선생님역

행복한가족(성균관대,임주현감독)-외롭고 가난한 장노인역

낚시(경희대,김성한감독)-아들과 갈등을 겪다 낚시로 해소하는 아버지

애프터서비스(영화아카데미,박영언감독)-수리기사역

강아지팜니다(독립영화협회,이재명외)-가난하고 무능력한 아버지역

문월(용인대대학원,김형진감독)-달을 훔치는 노승역

듀얼인 부산(장편-이언경감독)-깐간한 수위역

위대한 아버지 김기만씨(한서대,나재욱감독)-이시대의 슬픈40대 김기만역

구름을 베고 눕다(아주대,김동찬감독)-냉혹한 킬러역

무방비 도시(신정엽감독)-냉철하고 인정많은 형사반장역

일방동행(전민재감독)-딸과의 동행을 그리워하는 쓸쓸한 아버지역

오늘또다시(최은종감독)-과거의 고문으로 폐인이된 우리옆집 아저씨의 슬픈자화상

귀천(허성용감독)-담담히 죽음을 준비하는 삐에로출신의 폐품수집 할아버지

디자인라이프(김정욱감독)-깐깐한 경비역
들리나요(성빈감독,홍익대)-나훈아를 사랑했던 트럭운전사



주요출연 드라마: sbs수목드라마

이강훈연출 모델

sbs설날특집극 이강훈연출 아주특별한 여행

sbs월화드라마 성준기연출 도둑의딸
sbs 드라마 손정현 연출 사랑에미치다
sbs 드라마 손정현연출 조강지처클럽
sbs 드라마 백수찬연출 드림





cf:2002맥도날드 산적과호랑이편에서 산적두목역
2009산들애
뮤비:마이크초 감독 "별"의 눈물샘-인정넘치는 퇴물형사역
마이크초감독:"트랙스"의 초우-카리스마 넘치는 조폭두목역





*안녕하세요?

저는 그동안 단편,독립,상업영화를 가리지않고 오직,강한개성,열정,성실을

무기로 묵묵히 참배우의 길을 걷고있는 홍석연 입니다.

모쪼록 훌륭하고 재미있는 작품의 탄생을 기대하며,적역 캐스팅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소원성취하십시오.

그리고 이 참배우의 눈빛과 열정을 기억해주십시오.

꼭 같이 하고 싶습니다.

나는 촬영하는 그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
nahnnah
2005.10.28 01:19
선배님, 드디어 필커에 등록을 하셨군요. ㅎㅎㅎ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Profile
lastactor
2005.10.28 11:38
어! 바빠서 못 만나곤 했는데 여기서 얼굴보네 잘지내냐?
아무튼 반갑다.
유명한 분께서 이렇게 프로필 올리는거 보니까 나두 등록해야겠네...
tnpoleo
2005.10.29 04:46
선배님 부산영화제는 잘 다녀 오셨나요?
시사회때 못뵈서 아쉬웠습니다 ㅎ
마지막 밥상 잘 되시길 바랍니다~
shoulder61
글쓴이
2005.11.06 20:50
누추한 저의 집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houlder61
글쓴이
2005.11.06 20:51
어!! 내가 마밥하는줄 어떻게 알았지?암튼 화이팅!!
shoulder61
글쓴이
2005.11.06 20:52
정만형!! 다음에 술한잔해요!!
shoulder61
글쓴이
2005.11.06 20:53
현아!! 너의 무기는 성실함이야!!화이팅!!
shoulder61
글쓴이
2005.11.06 20:55
하나빠졌는데 내가 글쎄 영화 구세주 에서 판사역을 했지뭐유!!
허허허..별일이야!!
암튼 기분좋더만!!
shoulder61
글쓴이
2005.11.09 15:58
상상마당에서 오늘 최은종감독이 만든 오늘또다시를 봤는데 예전 홍대에서
볼때와는 아주 색다른 감동을 받았고 아주 잘만든 영화여서 기분이 좋습니다.
더구나 내가 연기한 고문을받은후20여년이 지난 중년의 모습이 내가 평하긴 뭣하지만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특히 엔딩장면의 표정이 압권이군요.
조금 낯이 가렵구먼.
꾸벅!!
Profile
lastactor
2005.11.09 22:26
정말 좋은배우 홍석연 화이팅~!
늘 최선을 다하는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잘 지내고 있는지 얼굴한번 보구싶네...
Profile
lalila1
2005.11.10 12:37
선배님 안녕하세요.. 송영학입니다...
작은 작품에서나마 선배님과 함께 연기 할수 있어서 넘 행복햇습니다.
저도 항상 선배님 본받아서 열심히 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선배님 다음에 또 좋은 작품에서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선배님 화이팅
achi4
2005.11.14 20:58
멋진 배우이자 선배님!! 아들 흥깁니다 ^^
선배님의 모습에 항상 감동받고 있습니다.
다음에도 같이 작업할 날이 오겠죠? ^^
시사회때 뵈요~~
camepro
2006.04.14 12:25
잘지내시져..구름을 베고 눞??..촬영한 이상현 입니다... 삼거리 무스탕... 좋았습니다... 출연한 부분만여
lyj5738
2007.07.30 17:27
반갑습니다. 이영준 입니다. 인생은 봐주는게 없습니다. 열심히 활동 하겠습니다.
으니
2013.09.30 15:08
별당아씨
2017.02.17 16:36
이 세상 둘도 없을 특별한 개성 속에
또한 다양한 캐릭터의 모습이 보이는 홍석연 선생님!

저의 첫 작품인 ‘빛나고, 빛나도’에서 저의 사별한 남편 역을 맡으셨기에
저와는 상대역을 하지는 않고, 완성된 영상에서만 모습을 뵈었는데,
어제 ‘상견례’라는 작품에서는 가짜 부부 역으로 직접 뵙고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되는
특별한 인연으로 이어졌네요.

reaction도 좋고,
상대방의 reaction을 끌어내는 능력 또한 탁월하신 배우님!
한 번 작품을 함께 해 본 사람이면 누구라도
또 함께 하고 싶을 거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캐스팅 되면 가슴이 뛰고,
촬영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 하셨죠?
그 두근거림과 행복이 끝까지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shoulder61
글쓴이
2017.02.18 11:04
전화번호 010-2703-6218 배우 홍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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