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하는 나비'에서 주인공이었는데... 9세 아동의 연기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소름끼칠 정도의 연기력이었습니다.
내가 현우의 선생역이었는데... 이 아이의 놀라운 프로 근성에 감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꼭 대배우가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언젠가 또 같은 작품에서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9세 아동의 천진함과, 철이 다 든것 같은 어른스러움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면서,
인물의 심리 상태에 대한 이해가 성인 배우 이상으로 뛰어났습니다.
장시간 벌서는 장면, 심하게 맞는 장면 모두 진지하게 잘 해 냈고, 또 힘들텐데도 몰두해서 잘 해 내는 모습, 또 힘든 씬인데도 맘에 안들면 들때까지 계속 하자고 먼저 건의 하는 모습.
어리지만 배울 점이 많은 배우입니다.
아역 배우라는 말보다 그냥 배우라는 말이 더 어울릴만한 멋진 배우입니다.
현우의 앞날에 무한한 발전을 기대 해 봅니다.
내가 현우의 선생역이었는데... 이 아이의 놀라운 프로 근성에 감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꼭 대배우가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언젠가 또 같은 작품에서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9세 아동의 천진함과, 철이 다 든것 같은 어른스러움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면서,
인물의 심리 상태에 대한 이해가 성인 배우 이상으로 뛰어났습니다.
장시간 벌서는 장면, 심하게 맞는 장면 모두 진지하게 잘 해 냈고, 또 힘들텐데도 몰두해서 잘 해 내는 모습, 또 힘든 씬인데도 맘에 안들면 들때까지 계속 하자고 먼저 건의 하는 모습.
어리지만 배울 점이 많은 배우입니다.
아역 배우라는 말보다 그냥 배우라는 말이 더 어울릴만한 멋진 배우입니다.
현우의 앞날에 무한한 발전을 기대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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