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영화예술과 단편영화 <기억>(가제) 조연출 이유정입니다.

 

 

 

 

 

저희 작품 <기억>(가제)은 ‘강원영상위원회’ 지원작으로 선정되어 제작 지원금을 받은 상태이고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 있는 작품입니다.

 

 

이번 해 12월부터 강릉, 춘천, 원주 세 곳에서 상영하고 GV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배우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촬영 날짜

 

 

: 11/23 ~ 11/25 (3회차)

 

 

 

 

 

간략줄거리

 

 

: 치매에 걸린 엄마를 데리고 수진은 상견례장에 간다.

 

 

 

 

 

 

시놉시스

 

 

: 상견례를 앞 둔 예비 신부 수진은 윗집에서 들리는 소음과 예비 남편의 거짓말 그리고 치매에 걸린 엄마를 데리고 상견례를 마쳐야 한다는 현실에 고통 받는다. 남편이 예약한 상견례장은 고소 공포증을 앓고 있는 수진에게는 너무 높고 두렵다. 설상가상으로 엄마는 상견례 도중 치매 증상이 오자 자리를 이탈한다. 엄마를 찾아 나선 수진, 높은 곳에 아찔하게 서있는 엄마를 발견하고 공포증을 견디며 엄마를 구한다. 이제 더 이상 높은 곳에 있어도 두려움이 느껴지지 않는다.

 

 

 

 

 

 

 

 

 

 

 

 

 

 

 

 

캐릭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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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조연]

 

 

 

 

 

 

수진 (여, 극중 20대 후~30대 초)

 

 

- 여자 주인공

 

 

- 어릴 적 트라우마로 고소공포증을 가지고 있다.

 

 

- 30대 초반으로 어느 정도 직장에서 자리를 커리어 우먼이다.

 

 

- 완벽주의 성향을 가지고 있다

 

 

 

 

 

 

 

연순 (여, 극중 50대 중~60대 초 )

 

 

- 수진의 엄마

 

 

- 알치하이머를 앓고 있다.

 

 

 

 

민수 (남, 극중 30대 초~30대 중)

 

 

- 수진의 약혼남

 

 

- 수진과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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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단역]

 

 

 

 

<민수의 가족들>(*****상견례장 씬만 출연 한씬 정도 출연*****)

 

 

 

 

 

-민수 어머니 (여, 50대 중~60대 중)

 

 

-민수 아버지 (남, 50대 중~60대 중)

 

 

-민수의 남동생 (남, 20대 초~20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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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wis05056@naver.com) 로 프로필, 영상을 보내주시면 정성껏 확인하겠습니다!

 

 

 

지원하실 때 11월 스케줄도 함께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일 보내주실 때 메일 제목을 

 

"기억_지원배역_이름" 형식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배역을 구할 때 마다 정말 많은 분들의 열정이 담긴 메일이 옵니다. 함께 할 분들보다 함께 하지 못하는 분들이 더 많을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고 항상 이에 대해 안타깝고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 작품에 관심을 가져주신 소중한 분들이기에 한 분 한 분 연락을 드려 정중히 거절해야하지만 준비기간이 짧은 학생 단편 작품 특성상 일일히 그러지 못하는 점 너그러히 양해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