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방에서 트라우마를 계속 마주하는 왕따 소녀는 자신이 악몽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악몽에서 깨어나고 싶은 소녀는 채팅으로 자신의 꿈에 대해 얘기하고 유일하게 자신의 말을 들어주던 채팅남은
자신은 꿈같은 걸 꾸지 않는다고 대답한다.
그의 대답에서 악몽에 대한 실마리를 찾은 소녀는 그를 직접 만나기 위해 밖으로 나서지만
시련은 더욱 커지고 소녀는 더이상 도망칠 곳이 없다. ......
배역
수연 (18) : 중학교 때 아버지의 죽음은 엄마와 딸에게 큰 상처가 되었다. 그 이후 사교성이 부족했던 수연은 더더욱 외톨이가 되었고 엄마는 늘 수연에게 병적으로 입시를 강요해왔다.
묵묵히 받아 들여왔던 수연은 고등학교때 시작된 친구들의 심한 괴롭힘에 더더욱 불안정해졌고 , 수연의 상처를 모른척 하고 더욱 입시를 몰아부치는 엄마에게 트라우마를 가지게 된다.
* 촬영은 부산에서 진행됩니다 , 모집하는 여배우는 3회차 모두 출연합니다
hiki2018@naver.com 으로 연락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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