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아방송예술대학 영상제작 동아리 Que Production 에서 <어서오세요> 의 배우분들을 모집합니다.
이번 작품은 국가의 지원을 받아 3D로 촬영하게 되며 큰 경험을 할 수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마성열, 정나은, 정지운 역할을 모집하고 있으며 첨부한 제작기획서 참고하시고 많은 지원 바랍니다!!
마성열(남, 37) : 적극적이며, 털털하고 낯가림이 없다. 속은 음흉하나 겉은 친근감 있어보이려 과하게 친절한 모습을 보인다. 동네 슈퍼를 운영하고 있다.
정나은(여, 24) : 20대지만 정신연령은 어린 정신지체를 앓고 있으며 순수하고 낯가림이 없다. 사람을 좋아하고 어느때는 가끔씩 소심해지기도 한다. 눈치가 없고 자랑 하는걸 좋아하며, 가끔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다.
정지운(남, 16) : 나은의 동생으로 누나에 대한 사랑이 각별하다. 무척 부지런하며 의심이 많고 아무것도 아닌 일에도 화를 잘 낸다. 겉은 소심해보이지만, 가끔 과격한 행동도 한다.
*시나리오상 10대이지만 20대 약간 어려보이시는 분들 많이 지원해주세요^^
촬영날짜는 11월 15~18일 4회차로 3박4일 동안 숙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서울, 안성 부근에서 촬영 할 예정이며 이메일 (j-suhihi@nate.com) 로
프로필과 사진 보내주시면 저희가 연락드리겠습니다.
이전에 연기하신 영상을 첨부하여 보내주시거나 볼 수 있는 사이트를 알려주시면
더 빠른 연락이 갈 수 있으니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국가에서 지원해 주는 3D 사업인만큼 많이 배울 수 있고 놓치면 아까울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의 적극 지원바랍니다!!
이 외에 더 궁금하신 사항은 문자나 전화로 연락주세요!!
010 9143 5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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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