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인대학교 영화영상학과 박은주입니다. 이번에 16mm 단편영화를 촬영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작품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좋은 배우와 함께 좋은 작품 찍고 싶습니다.
인물 이미지와 성격 등을 참고하시어 프로필을 보내주세요! elleneunju@gmail.com
촬영 날짜는 11월 5,6,7일 3회차가 되겠습니다. (배역분량이 작을시 회차 줄어듭니다.)
연출의도
이 영화는 아빠에 대한 배신감에서부터 시작된다.
믿었던 진실의 깨짐.
소녀는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시놉시스
어느날 하은 아빠에게 또 다른 여자가 있음을 알게 되고
갓길에 세워져 있던 아빠의 차에 숨어든다.
주인공 전하은 (중1 / 14세)
: 아홉살 인생 배우 '이세영' 이미지를 원합니다.
마르고 키가 작다.
독특하고 매력 있는 당돌해 보이는 얼굴을 가지고 있다.
내성적이며 말이 없는 편이지만 당찬 면이 있다.
요즘 아이들 같지 않게 전자 바이올린 음악을 좋아해 항상 이어폰을 귀에 꽂고 있으며
남들과 어울리기 보다는 혼자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고
남들 시선을 신경 쓴다거나 남 의식을 하는 편이 아니다. 자기 할일만 탁탁 하는 스타일.
한번 풀리지 않는 문제는 끝까지 풀어내고야 마는 성격으로 독한 구석도 있다.
p.s 현재 하은역은 생각하는 배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프로필 받습니다 ! 보내주세요 !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