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수가 없다.
윤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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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3dam | |
2003년 06월 08일 20시 05분 07초 1429 6 |
분야 | 스토리보드 |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앗,상윤씨다.반가워요,천년호 끝나고 요새 뭐하시는지..궁금하네요.^^
케케 어찌어찌 돌아다니다가 누나가 있네..~~ 잘지내숑.~~(아이디 보면 누군지 알겠지?)_
담담=윤은 팔방미인
요즘은 바쁜지? 뭐 하는지?
요즘은 바쁜지? 뭐 하는지?
땜땜... 여기도 네가 있구나...--
둘의 멘트는 ,,,,'난 니가 부끄럽다' 군.
저의 안부를 물으시는 우호님과 소시민님은 뉘신지요???
저는 본업에 충실하며 바쁘게 자알 지낸답니다~
저의 안부를 물으시는 우호님과 소시민님은 뉘신지요???
저는 본업에 충실하며 바쁘게 자알 지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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