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예술고등학교 단편영화 <나의 집>에서 촬영감독, 조명감독, 음향감독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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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팝 |
| 2018년 02월 21일 02시 05분 26초 1357 2 | |
| 제작 | 안양예술고등학교 |
| 작품 제목 | 나의 집 |
| 감독 | 임시연 |
| 모집분야 | 촬영, 조명, 녹음 |
| 투자 진행상황 | 진행중 |
| 캐스팅 진행상황 | 진행중 |
| 참여기간 | 3월 1일, 3월 3일 2회차. |
| 페이 | 추후협의(최대한 맞춰 드립니다.) |
| 모집인원 | 각 분야 당 1명씩 |
| 모집성별 | 구분안함 |
| 담당자 | 임시연 |
| 전화번호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 이메일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 모집 마감일 | 2018-02-25 |
아무리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같이 작품 하자고 말해놓고 새로운 분 구했다고 연락 안 받고 피하고 그러시면
안 됩니다. 작품 같이 하게될 줄 알고 3월 1,3일, 혹시나 모를 추가촬영 하루 4일 추가해서 시간 다 빼놓았는데 이런식으로 아무 말 없이 연락 씹으시면 사람 대 사람으로서 예의가 아니잖아요. 세번이나 전화드렸는데 사정상 전화 못 받았으면 시간 될 때 전화를 주시던가, 새로운 촬감 구했으면 그냥 새 촬감 구했다고 죄송하다고 짧막하게 문자주시던가 하셔야죠. 들어온 작품도 시간 겹쳐서 거절했는데
다른 게시물에서 운전자를 구한다던 푸른숲필름 정명수씨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연락 준다해놓고 잠수 타면 안되지요 다른 사람하고 일하게 되었다고 문자 하나 보내주는 것이 그렇게 힘듭니까 해당 게시물의 댓글을 막아놔서 여기에 댓글을 씁니다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