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거품으로 만든 열쇠
[시놉시스]
아버지 없이 엄마와 단 둘이 살고 있는 유미. 유미는 이제 막 초경을 시작한 사춘기 여중생이다. 무엇을 하든 신경이 날카로운 사춘기 소녀 유미는 철없는 엄마에게 항상 불만이 많다. 그런 유미의 엄마는 동네 제일가는 열쇠 수리공이다. 동네 어디든 못 따고 못 여는 것이 없는 재주꾼이지만, 사춘기 소녀 유미의 마음만은 열지 못한다. 철부지 엄마와 이제 어른이 막 어른이 되려는 유미의 갈등과 화해를 담은 이야기이다.
[캐릭터]
유미 : 15세 사춘기를 겪고 있는 여중생이며, 냉정하고 쌀쌀 맞게 행동하지만 마음은 그렇지 않다.
엄마 : 35세 직업은 열쇠 수리공이며, 어린나이에 유미를 낳은 철없는 엄마로 남편 없이 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다.
[지원자격]
유미 : 누가봐도 중학생의 외모였으면 좋겠습니다. 큰 키는 바라지 않습니다. 크게 예쁜 외모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엄마 : 엄마보다는 이모나 옆집 언니 정도로 젊은 분이셨으면 합니다. 비교적 예쁘장한 외모이시면 좋겠습니다.
[촬영장소]
촬영장소는 모두 청주입니다.
- 청주시 흥덕구 모충동 주택가 일대
- 청주시 상당구 우암동 수암골
- 충북 인터넷 고등학교
- 청주북부시립도서관
- 청주시 가로수길
[촬영일자]
2010년 8월 28일 ~ 9월 1일까지 총 5회차 촬영입니다.
[출연료]
협의 후 결정하겠습니다.
프로필사진과 대표적인 경력이 담긴 이력서를 받겠습니다.
거창한 자기소개서보단 진심을 담은 자기소개서도 첨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mail : juliethj@naver.com
핸드폰 : 010 - 8432 - 0690
작성자 및 담당자 이름은 서현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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