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소개
자식으로서 엄마에 대해 느끼는 부담감과 솔직한 속마음에 관한 영화 입니다
- 배역
정화 (20대 중반) - 취업준비생. 오랜만에 고향집에 내려와 휴식을 가지려 하지만, 왠지 모르게 예전과 달라진 엄마의 모습을 마주하고 엄마를 되돌리려 한다.
금옥 (50대 초반) - 정화의 엄마이며 주부다. 방에서 도통 나오지 않고 기도에 집착하며 무언가 숨기는 듯 하다. 정화를 애타게 기다려온 듯 하지만 정화의 싸늘한 반응에 금옥 또한 신경질적으로 변한다.
정민 (10대 후반) - 정화의 동생이며 고등학생이다. 집안에 별로 관심이 없고 필요한 것이 있을 때만 엄마를 찾는다.
- 로케이션은 구하는 중이고 지방촬영이 될 수도 있습니다
- 프로필과 연기영상 꼭꼭 첨부!! 부탁드려요
- 연락처(메일주소)
인물조감독 김광희 - khee030417@gmail.com
- 촬영 날짜
11월 30일 , 12월 1일 2일 3일로 총 4회차 입니다.
* 프로필 검토 후 메일로 시나리오를 보내드리겠습니다.
* 오디션은 11월 9일부터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