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 영상영화과 2011년 졸업작품 <<복숭아의 맛>> 팀에서
‘아역 배우’ 와 ‘엄마’ 역을 맡을 배우를 찾고 있습니다!
제목 : 복숭아의 맛
촬영 날짜 : 7월 2번째 주중 ‘하루’
촬영 장소 : 충남 조치원
포맷 : HDV
시놉시스 -
어릴 적 엄마와 사별한 두 자매. 잘살아갔고 잘 살고 있는 줄 알았던 언니가 우울증으로 자살시도를 하는 바람에 병원에 입원해있다. 는 소식을 듣고, 삼수생 유선경이 짐을 챙기고 서울에서 언니를 만나기 위해 병원으로 내려간다. 가는 길 도중 휴게실에서 차를 놓치는 바람에 트렁크 짐을 잃어버리고, 기차를 타러 낯선 동네에 가게 되는데... 이미 기차는 지나가버렸다. 하룻밤을 계획하지 못했던 마을의 도화원 게스트 하우스라는 여행자숙소에서 머물게 되는데...그곳에서 여행중인 제로를 만나게 된다.
아역 캐릭터-
어린 선경 ( 캐릭터 설정 나이 8/여) – 적극적이지만 아직 나이가 어려 순수하게 둔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언니 ‘유경’을 따라다니며 놀기를 좋아하고 매우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다.
어린 유경 ( 캐릭터 설정 나이11/여) - 똑똑하고 예민한 성격이지만 정이 많다.
똑 부러지는 이목구비와 분명하고 맑은 눈을 가지고 있다.
두 자매 엄마 ( 캐릭터 설정 나이33 /여) – 젊은 나이에 남편과 별거중인 상황이지만, 항상 긍정적이며, 활달하고 아이들에게 사랑 가득하다. 어린 두 자매에게 항상 친구 같은 엄마이다.
자매와 가족이라는 설정이어서, 진짜 자매인 아역배우이면 더 좋구요, 아니라도 상관 없습니다.
많은 연락 부탁 드립니다^^
최미선 / ray09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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