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사춘기 소년, 현태(17)/ 갱년기 아줌마 현태엄마, 현서(45)


 미모의 미혼모, 세련된 아줌마인 현서는 연하의 연인이 있다. 하지만 현서는 갱년기를 맞이하게 되면서 연인도 잃게 된다. 평소 얌전하고 온화한 성격의 현태는 짝사랑하는 소녀, 윤지로 인해 질풍노도의 사춘기를 겪는다. 사춘기와 갱년기의 사소한 갈등은 고조되어 둘의 사이는 멀어진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별을 선언받은 현태와 현서. 현태와 현서는 술 한잔을 통해 서로에게 암묵적인 위로를 전한다.


 


아직 시나리오는 계속해서 수정 중인 상황이기 때문에 연락 주시면 시나리오를 따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미팅 날짜도 논의 후 따로 잡도록 할 예정입니다.


40대 중반의 갱년기 여성을 구하지만 극에서 현서는 신여성의 역할이기 때문에 실제 나이는 역할과 무관하며 이미지가 어울리는 배우님을 찾고 있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위 연락처로 전화나 문자 남겨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