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 촬영장소 : 서울시 양천구 (자세한 주소는 추후공개)
2. 시놉시스
이제 갓 대학교를 입학한 진우는 오늘도 엄마의 잔소리에 침대를 박차고 일어난다.
세수도 대충, 식사도 대충하고 거실에 앉아 웹서핑을 하던 중...
오늘이 엄마의 생일임을 알게 되는데....
아들과 어머니에 대한 단편 영화를 찍으려고 합니다. 아들역할은 잠이 좀 많고 게으른 이미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포커스 아웃이나 얼굴이 안나오거나 뒷 모습만 나오기 때문에 생긴거는 상관없이 왜소한 아주머니의 체격을 가진 분이면 좋겠습니다.
서울 양천구에서 촬영을 하려고 하는데 되도록이면 서울에 사시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촬영날짜는 5월 27일 (토)로 생각하고 있는데 혹시나 관심 있으신 분이 있는데 날짜가 안된다고 하시면 날짜도 조정할 생각입니다.
대학교 단편 영화인 만큼 부담없이 경험쌓고 싶으신분들 주저하지 않고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페이는 출연시간과 교통비 등 상의 후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연락주실때 메일로 프로필도 같이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프로필이라고 부담갖지 마시고 이름, 키 등과 사진을 첨부해서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많은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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