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란했던 그날에' 연출자 김선진입니다.
최근 경비원에 대한 갑질과 부당한 이유와 일방적인 통보로 해고를 하는 사회를 보고 질문과 비판을 던지고 싶어서
이 작품을 촬영하려고 합니다.
시놉시스 경비 감축안이 올라온 아파트 단지에서 경비가 앙심을 품고 자신을 따르던 부녀회장의 아들인 시후를 잠시 숨긴 뒤
자신의 입지 재고를 위해 납치소동을 벌여 여론을 바꾸려고 하는 내용입니다.
경희 (부녀회장 / 30대 후반~ 40대 초반 )
아파트 내의 정책에 있어서 큰 힘을 쥐고 있는 인물이지만 일에 치중하며 가정에는 관심이 없는 인물
아들인 시후의 관계에 있어서는 경비 아저씨보다 못한 관계를 지니고있다.
물질주의, 기회주의자다. 자신에게 뒷돈을 주는 경비들에게는 살갑게 대하지만 자신을 챙겨주지않고, 일만 하는
주인공에게 트집을 잡으며 괜히 경비 감축안을 내세운게 아니라는 티를 낼정도로 물질을 중요시한다.
dumbosj@naver.com
메일 지원 양식 – PPT파일이나 한글 파일 등 본인의 필모그래피와 사진, 연기 동영상 첨부
연출 김선진 01087296077
제작부장 배미란 01085986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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