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에서 9번째 경쟁부문 상영작을 공모합니다.
아래 내용은 규정을 축약한 내용이므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해 주시기 바랍니다. 6월 관객과 만나게 될 상상력 가득한 작품들과 감독님들을 기다리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상영작은 총 5개 장르, <비정성시(사회적 관점을 다룬 영화)>,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멜로드라마)>, <희극지왕(코미디)>, <절대악몽(공포, 판타지)>, <4만번의 구타(액션, 스릴러)> 중 하나로 프로그래밍 되어 상영됩니다.
1. 경쟁부문 출품 자격
1) 성별, 나이 제한 없으며 감독이 대한민국 국적이거나 국내 6개월 이상 체류 중인 외국 국적(유학생 포함)이면 누구나 출품 가능합니다.
2) 감독이 외국 국적을 가지고 있더라도 각본, 제작, 촬영, 음악, 미술, 조명, 음향 헤드 스텝 중 3인 이상이 한국 국적일 경우 출품 가능합니다.
2. 경쟁부문 출품 조건
1) 2009년 4월 9일 부터 2010년 4월 1일까지 제작 완료된 작품에 한 합니다.
2) 엔딩 크레딧 포함 40분 이하의 영상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3) 출품작에 사용한 음악 및 영상 저작권에 대한 사전 사용 동의를 받은 작품에 한 합니다.
4) 출품작은 미쟝센 단편영화제 이름으로 MOBILE, IPTV, 기타 뉴미디어에 일정기간 상영 될 수 있으며 유료 상영 시 별도의 상영료가 지급됩니다.
5) 출품작은 해외 영화제나 문화원 등의 문화단체에서 미쟝센 단편영화제 이름으로 소개, 상영될 수 있으며 이와 같이 공공의 목적으로 상영될 경우 별도의 상영료가 지급되지 않습니다.
3. 출품 신청
가. 출품신청서
나. 심사용 DVD 4장
- 심사용 DVD는 종이케이스가 아닌 하드케이스(CD용 하드케이스 가능)에 작품명, 출품자 성명, 러닝타임을 기재하여 총 4장을 제출해야 합니다.
- DVD에 작품명, 출품자 성명, 러닝타임을 반드시 기재하여야 합니다.
- 방식 : 일반 DVD 플레이어와 컴퓨터에서 모두 구동되는 DVD여야 합니다.
AVI 파일포맷 및 데이터 CD/DVD는 접수 받지 않습니다.
- 자막 : 한국어 대사가 아닌 작품의 경우, 반드시 한국어 자막이 있어야 합니다.
- 조건 : 상영작 결정 후 영화제에 제출하는 상영본은 심사용 DVD와 동일한 버전이어야 합니다.
- 심사용 DVD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는 10~15명의 예심위원들이 동시에 3~4 차례에 걸쳐 엄격한 심사를 진행하므로, 총 4장의 심사용 DVD를 제출하여야 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상영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상영취소를 할 수 없습니다.
4. 접수기간
2010년 3월 18일 (목) ~ 4월 1일 (목) 15일 간
평일 오전 11시 - 오후 6시 / 토, 일요일 및 공휴일은 접수를 받지 않습니다.
◎ 3월 18일부터 출품신청서 다운로드 가능
5. 출품 요강
영화제 홈페이지 www.msff.or.kr에서 출품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msff2009@naver.com로 제출해야 합니다.
(이메일 제목에 선택 장르명, “작품명”, “출품자 성명” 반드시 기재)
출품DVD는 사무국으로 우편으로 혹은 방문하여 접수가능 합니다. 우편 접수의 경우 2010년 4월 1일(목)자 소인까지 유효합니다.
6. 심사
심사위원은 집행위원이 겸하거나 집행위원이 지명&8729위촉한 영화감독들과 배우들로 구성됩니다. 장르별 특성을 살려 구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심사위원회는 심사위원장을 포함한 15인 내외로 구성되고, 각 장르별로 명예 심사위원을 포함한 3인 내외의 심사위원으로 구성됩니다.
7. 운송
1) 출품시의 운송료는 본인 부담입니다.
2) 영화제 상영 후 작품을 반환할 때의 운송료는 영화제 측에서 부담합니다.
단, 해외 작품인 경우 작품을 반환할 때의 운송료는 본 영화제가 부담하지 않습니다. (국내운송료만 부담)
8. 제출할 곳
(우 136-044) 서울시 성북구 삼선동 4가 104-10 4층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 사무국
Tel: 02-927-5696
Fax: 02-927-5601
E-mail: msff2009@naver.com
가끔 들려보시면 자기에게 꼭 필요한 어떤것을 건질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