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장난감 드론을 가지고 싶은 구멍가게 아들 상구(11세, 남)는 엄마에게 드론가게에 같이 가달라고 부탁하지만, 가게를 이유로 매몰차게 거절 당한다. 엄마에게 서운한 상구는 가게가 싫은 어린 마음에 불량 여고생의 도둑질을 눈 감아준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가 돌연 가게 문을 닫고 드론 가게에 함께 가자고 하는데...
<캐릭터 설명>
엄마 - 남편을 여의고 상구와 둘이 가게를 봄. 슈퍼의 물건이 없어지는 걸 의아해 하고, 드론을 사고 싶어하는 상구가 마음에 걸린다.
(40대 초중반 여자)
상가 주인 - 상구네 가게와 집 주인. 유명해진 동네의 월세 인상을 이유로 가게에 자주 드나든다.
(50대 초중반 여자)
상구 친구1,2 - 드론을 이미 가지고 있음. 상구가 드론을 가지고 싶어 하는 이유를 제공한다.
(10~11세 남자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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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소는 아직 미정이나, 현재로써는 수도권을 벗어날 가능성은 낮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페이는 추후 협의입니다. 좋은 작품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메일로 프로필을 보내주시면 빠른 시간 내에 연락드리겠습니다.
상가 주인과 상구 친구1,2는 1회차, 엄마는 2~3회차가 될 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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