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너무 작위적 해석이 심하신분 같네요!
글구 엄청 무서워 보입니다. 꼴보견이라는 생각듭니다. 얼마나 고급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서 궁금하기도 하네요!
여긴 프로부터 열정 하나로 영화의 꿈을 가진 사람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비록 님이 모집할려고 하는 사람이 아닌 분이 혹 신청했다고 그렇게 심하게 공개적으로 정화하지 않는 자기 생각을 이렇게 꼴 사납게 올립니까? 님 말 듣으면 이세상은 마치 열심히 살 생각이 없는 사람은 살지 말고 죽어라 라는 소릴 같이 들립니다.
그리고 자기와 생각과 방식이 다르다고 해서 어떤일을 열심히 안 한다고 생각은 말아야 할 듯 합니다.
님 글 본문에 "몇백이면 나두 할 수 있게 방법 가르쳐다라:라는 글 보면 님이 전화상으로 얼마나 잘못 했었기에 그 사람이 그런 비꼬는 듯한 말투가 나와나...라고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살짝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면 비영리같은 이유로 페이는 안 주거나 적게 주면서 프로 인력을 구하지 마세요!
돈대로 인력 구하시라는 말입니다. 돈은 무슨 이유를 들어서 적게 줄려고 하면서 사람 뽑을 땐 욕심...
프로젝트에 시간과 성의를 투자한 만큼 성장하고 가치가 발생하는 거지 기회나 요령을 이용해서 자동으로 성장하는 시스템은 현실에는 없습니다. "현실엔 공짜나 주는 것 만큼 받습니다.즉 기브앤 테이크"라고 말하고 싶네요!
즉 "인지상정" 님이 적은 페이로 프로를 구하고 싶은 마음이나. 비록 내새울 프로필은 없지만 배울 욕심으로 용기있게 구직하는 마음은 서로 비숫하지 않습니까? 전 오히려 전자보다 후자가 좋게 보이지만..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