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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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계획
-1회차(밤 촬영)
-자세한 시간은 미정
촬영장소
-분당 서현역
시놉시스
어느 날 뺑소니 사고로 가족을 잃으면서 자신의 삶마저 잃어버린 한 남자가 있다. 4년 동안의 추적의 끝에서 만나게 된 뺑소니 범인. 그는 가족의 복수를 위해 차를 타고 뺑소니 범인의 집으로 향한다. 범인의 가족을 맞딱뜨린 순간, 범인은 두려움에 떨고 있는 가족 앞에서 고민을 하게 된다.
기획의도
대체할 수 없는 소중한 가족을 잃고, 나락으로 떨어진 주인공이 뺑소니 범인의 가족을 맞닥뜨린, 복수의 순간에 겪게 되는 복잡한 심정을 표현하고 싶다.
캐릭터(총 4분)
1. 드라이버
- 30-40대의 인물.
- 애환과 페이소스가 느껴지는 마스크라면 좋겠습니다.
- 대사가 거의 없는 영화입니다. 표정과 움직임으로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배우.
2. 뺑소니 범
- 평범해 보이는 30-40대 직장인.
-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뺑소니를 선택한 인물이며, 일종의 광기를 일상 속에 숨기고 사는 인물.
3. 범인의 아내
- 30대의 착하고 맑은 이미지의 인물.
- 가정적이고 참한 아내의 이미지.
4. 범인의 자식
- 8-10세 사이의 아이(남,녀 구분 없음)
-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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