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과 의지만으로 회사를 꾸려나간다는건 쉬운 일이 아니죠. 현실적으로 가장 가능성 있는건 원하는 덕션에 들어가서 열정과 의지를 펼쳐 돈을 벌어 그 노하우와 인맥으로 회사차려 나가는게 더 나을 듯.
즐겁게 영상이나 영화를 찍으실 동료같은 분들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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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_Production | |
2016년 01월 04일 08시 24분 14초 1638 4 |
제작 | K2 |
작품 제목 | 미제 (Youtube, 간단한영상) |
감독 | 김00 |
모집분야 | 기획 제작, 시나리오, 연출, 촬영, 조명 |
투자 진행상황 | 시작안함 |
캐스팅 진행상황 | 시작안함 |
참여기간 | 2016년 1월 ~ |
페이 | 추후협의 |
모집인원 | 3 |
모집성별 | 남자 |
담당자 | 연출총괄담당 |
전화번호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이메일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모집 마감일 | 2016-12-31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열정만으로 영화를 할수 있지 않습니다. 제작사를 꾸려간다는건 큰 빚을 않고 가야된다는것이기도 하지요.
연출부장이라는건 있는 직책이 아닙니다.
제대로된 시스템에서 연출부나 제작부 막내생활부터 경험하시고 생각하시는게 맞는듯 합니다
연출부장이라는건 있는 직책이 아닙니다.
제대로된 시스템에서 연출부나 제작부 막내생활부터 경험하시고 생각하시는게 맞는듯 합니다
윗분 말씀 처럼 경험을 우선 해보시는게 여러모로 좋으실듯 하네요....
그냥 사무실만 차렸지 갖춰놓은 인프라는 없네요? 윗분 말씀처럼 열정만 가지고는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자본,권력,인맥,경력 등등의 스펙들이 목표를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잘 생각하세요 시간은 짧습니다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