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보충 촬영만 남은 작품으로, 엄마 역할의 '목소리' 를 연기해 주실 배우님을 모집합니다.
시놉시스 : 정민은 시체를 묻기 위한 짧은 여행을 떠난다
캐릭터 : 극 중에서 '엄마'는 정민을 어릴 때부터 학대하며 키우면서 잦은 폭력, 구타, 감금을 일삼습니다. 때문에 정민을 억압하는 존재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강단있고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요하며, 냉철하고 무서운 캐릭터의 성격을 드러낼 수 있는 배우분이길 희망합니다!
녹음 하는 장면 : '엄마'가 소리지르며 아이를 감금하는 장면/다 큰 아이에게 비아냥 거리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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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일 : 11월 27일 (시간미정) 두세시간 소요 예정
녹음장소 : 충무로역 3번출구 근처 영상센터
지원 : bin808@hanmail.net 로 간단한 필모그래피 영상을 보내주세요^^ 되도록이면 화내고 소리지르는 씬이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디션이 없기 때문에 필모그래피 꼭 첨부해주시고 연락처 남겨주세요!
---- 기타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연출 빈영은, 010-6429-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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