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복합 공연 관람 후기 남겨드립니다.
광복 70년을 맞이해 여의도에 큰 공연이 하나 있었는데요.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신바람 페스티벌의 경우
유명 가수들도 나오고 거기다 오프닝 무대로 융복합 공연이 펼쳐져서 큰 인기를 모았답니다.
저역시 공연 관람을 하고왔는데요.
닷밀과 차진엽 안무가의 공연은 생각보다 끈끈한 무언가가 느껴지는 큰 감동적인 무대였는데요.
공연을 보는 내내 뜨거운 심장의 움직임을 느낄수 있었달까??
안무가들과 영상이 잘 교묘하게 조화가 되어 큰 퍼포먼스를 느끼게 해주는것 같더라구요.
처음본 공연이였는데..
마음에 찐한 감동과 신선함이 느껴졌네요.
이렇게 영상과 안무가가 융복합되어 공연을 할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뿐입니다.
가끔 들려보시면 자기에게 꼭 필요한 어떤것을 건질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