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필름메이커에 저예산 영화라고 올라오는 영화들...제 느낌으로는 대부분 무명감독이 무명배우들 모아서 찍는 "진짜 저예산영화"라고 봅니다.
순제작비는 대강 1억~5억 사이인 거 같아요.
걍 제 느낌으로는...어느 시점부터 필메가 점점 저예산영화 구인광고로 도배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좀 메인스트림급 감독이라면 자기 휴대폰에 수많은 스태프 연락처가 들어있겠죠. 배우들하고도 왠만하면 개인적으로 알 거고요...배우 휴대폰을 모르더라도 소속사에 연락을 하지 필메에 "배우 뽑습니다"라는 글을 올릴 일은 절대 없을 겁니다.
한마디로...필메에 올라오는 영화 구인글은...왠만하면 초짜감독이 찍는 영화의 구인글입니다. 가봤자 배울것도 없쓰요 TT
순제작비는 대강 1억~5억 사이인 거 같아요.
걍 제 느낌으로는...어느 시점부터 필메가 점점 저예산영화 구인광고로 도배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좀 메인스트림급 감독이라면 자기 휴대폰에 수많은 스태프 연락처가 들어있겠죠. 배우들하고도 왠만하면 개인적으로 알 거고요...배우 휴대폰을 모르더라도 소속사에 연락을 하지 필메에 "배우 뽑습니다"라는 글을 올릴 일은 절대 없을 겁니다.
한마디로...필메에 올라오는 영화 구인글은...왠만하면 초짜감독이 찍는 영화의 구인글입니다. 가봤자 배울것도 없쓰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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