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도저히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페이를 안주고 모르는 사람을 구인해서 일을 시키려 하는지
많지 않은 경험이지만 제 경험상 영화처럼 힘들고, 지루하고, 반복을 해야하는 일도 없습니다.
감독과 주연배우, 몇몇 주요스탭은 자기만족이라도 하죠.
힘든일 시키면서 페이를 안 주려고 하는 사람들의 마음, 생각을 저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제가 잘못된 건가요? 제의 생각과 아량이 좁은 건가요?
세계최고의 노동시간, 야근을 밥먹듯 하면서 야근수당은 달라고도 못하는 우리나라. 경제성장이란 미명아래 희생된 수 많은 노동자들, 작은 독립영화 세계에서도 다르지 않는 거 같아 씁쓸합니다.
어떻게 페이를 안주고 모르는 사람을 구인해서 일을 시키려 하는지
많지 않은 경험이지만 제 경험상 영화처럼 힘들고, 지루하고, 반복을 해야하는 일도 없습니다.
감독과 주연배우, 몇몇 주요스탭은 자기만족이라도 하죠.
힘든일 시키면서 페이를 안 주려고 하는 사람들의 마음, 생각을 저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제가 잘못된 건가요? 제의 생각과 아량이 좁은 건가요?
세계최고의 노동시간, 야근을 밥먹듯 하면서 야근수당은 달라고도 못하는 우리나라. 경제성장이란 미명아래 희생된 수 많은 노동자들, 작은 독립영화 세계에서도 다르지 않는 거 같아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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