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려는 작품에 대해 설명이 있으면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시각장애인 시점을 함께 고민할 STAFF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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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eman | |
2014년 04월 14일 02시 52분 06초 783 3 |
제작 | 임덕윤(개인) |
작품 제목 | ... |
감독 | 상황에 따라 공동 연출이 될 수도 있음. |
모집분야 | 기획 제작, 홍보 마케팅, 시나리오, 연출, 촬영, 편집, CG |
투자 진행상황 | 진행중 |
캐스팅 진행상황 | 진행중 |
참여기간 | 5월 |
페이 | 협의 |
모집인원 | 약간명 |
모집성별 | 구분안함 |
담당자 | 임덕윤 |
전화번호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이메일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모집 마감일 | 2014-05-05 |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지금 하시려는 작품이 다큐인지 단편 극영화 인지 구인 내용엔 나와았지 않네요.
하시려는 작품에 대해 설명이 있으면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하시려는 작품에 대해 설명이 있으면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관심과 조언, 감사합니다.^^
드라마+다큐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요즘에 팩션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글 본문의 <조금 불편한 그다지 불행하지 않은>도 저는 드라마라고 생각하고 만들었는데
많은 분들은 다큐로 보는 겁니다.
물론 제가 직접 출연하고 제 생활을 제가 재연을 했는데도드라마로 보는 분들은 극소수이고 대부분 다큐로 보시더군요.
그러다보니다큐영화제와 판타스틱영화제등에서 나름 고루 상영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처음엔 좀 혼란스러웠습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질수 있다는 생각에 덥썩 다큐영화제 초청에 응했지만 실험상을 받거나외국(이란)다큐영화제에도 초청이 되는 등 이건 뭐지?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판타지다큐라는 어디서 주워들은 단어를 조합해 새로운 장르를 만들었던 겁니다.
.
이런저런 사설을 늘어놓는 것보다제 영화를 한번 보시는게 훨씬 더 이해가 빠를 것 같습니다.
러닝타임은 36븐입니다.
다시 시작한다는 생각에 프레임 사이즈는 영화초창기의 그것을 흉내내 원씬원컷으로 무빙없이 지루하게 촬영을 했습니다.
거기에 단순 CG를 덧입혀 시각장애인이 느끼는 세상을 표현하였습니다.
물론 제(시각장애인)가 느끼는 세상을 표현하고자 3D도 조금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CG는 조악하고 영화는 지루합니다.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전 제 영화가 왜 그런 성과를 얻었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 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호기심이 생긴다면 메일을 주시기 바랍니다.
.
건강을 잃어보니 정말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하는 거더군요.
빌어먹을미세먼지로 달리기도 제대로 하기 어렵습니다만건강에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
작년 말 심장혈관이 좁아져 스탠트라는 것을 하나 심었습니다.
체력도 점점 떨어져 가고 상황은 열악합니다만 그렇다고 영화도못 찍을 정도는 아닙니다.
제작비 역시 여유스럽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주 공짜로 해달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이땅의 수많은 영화제작지원제도도 있으니프로듀서의 도움도 필요합니다.
정말 새로운 영상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과함께 하고 싶습니다.
조언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지금은어정쩡한, 형식도 애매모호한 단편이지만 이것을 발전시킨다면 장편을 만들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겁니다.
.
.
*******
제 영화를 보시고 코멘트와 참여 의사를 밝히는 분께 새로 만들 영화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전화 보다는 메일을 주시는게 좋겠습니다. ^^
드라마+다큐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요즘에 팩션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글 본문의 <조금 불편한 그다지 불행하지 않은>도 저는 드라마라고 생각하고 만들었는데
많은 분들은 다큐로 보는 겁니다.
물론 제가 직접 출연하고 제 생활을 제가 재연을 했는데도드라마로 보는 분들은 극소수이고 대부분 다큐로 보시더군요.
그러다보니다큐영화제와 판타스틱영화제등에서 나름 고루 상영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처음엔 좀 혼란스러웠습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질수 있다는 생각에 덥썩 다큐영화제 초청에 응했지만 실험상을 받거나외국(이란)다큐영화제에도 초청이 되는 등 이건 뭐지?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판타지다큐라는 어디서 주워들은 단어를 조합해 새로운 장르를 만들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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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사설을 늘어놓는 것보다제 영화를 한번 보시는게 훨씬 더 이해가 빠를 것 같습니다.
러닝타임은 36븐입니다.
다시 시작한다는 생각에 프레임 사이즈는 영화초창기의 그것을 흉내내 원씬원컷으로 무빙없이 지루하게 촬영을 했습니다.
거기에 단순 CG를 덧입혀 시각장애인이 느끼는 세상을 표현하였습니다.
물론 제(시각장애인)가 느끼는 세상을 표현하고자 3D도 조금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CG는 조악하고 영화는 지루합니다.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전 제 영화가 왜 그런 성과를 얻었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 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호기심이 생긴다면 메일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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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잃어보니 정말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하는 거더군요.
빌어먹을미세먼지로 달리기도 제대로 하기 어렵습니다만건강에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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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 심장혈관이 좁아져 스탠트라는 것을 하나 심었습니다.
체력도 점점 떨어져 가고 상황은 열악합니다만 그렇다고 영화도못 찍을 정도는 아닙니다.
제작비 역시 여유스럽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주 공짜로 해달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이땅의 수많은 영화제작지원제도도 있으니프로듀서의 도움도 필요합니다.
정말 새로운 영상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과함께 하고 싶습니다.
조언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지금은어정쩡한, 형식도 애매모호한 단편이지만 이것을 발전시킨다면 장편을 만들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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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영화를 보시고 코멘트와 참여 의사를 밝히는 분께 새로 만들 영화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전화 보다는 메일을 주시는게 좋겠습니다. ^^
제가 <조불그불>을 유투부나 무료 사이트에 못 올리는 이유는
S라는 배급사에 2017년까지 계약이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좀 불편하시더라도 굿 다운로더가 되시거나 메일을 주시기 바랍니다.
.
참! 학생들의 과제용 다큐제의가 간간히 있습니다.
미안하지만 그건 어려우니 이해 바랍니다.
전에한두번 해봤는데 방송용보다 더 신경이 쓰여서요. ^^;;;
미안합니다.
S라는 배급사에 2017년까지 계약이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좀 불편하시더라도 굿 다운로더가 되시거나 메일을 주시기 바랍니다.
.
참! 학생들의 과제용 다큐제의가 간간히 있습니다.
미안하지만 그건 어려우니 이해 바랍니다.
전에한두번 해봤는데 방송용보다 더 신경이 쓰여서요. ^^;;;
미안합니다.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