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 23세~29세
학력 대학교 졸업자
전문 영화미술 공동체 '마늘'입니다.
단지 영화 한편을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성 단체가 아닌
미술감독이 되기 위한 과정을 보다 전문적으로 배워가며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살릴수 있는 사람을 양성하는 집단입니다.
조근현 미술감독님을 필두로,
김종우,김시용,김민정,박종범 미술감독이 있습니다.
인턴으로 일하면서 일정기간의 경험을 통해 정식 팀원으로
발탁되는 시스템입니다.
현재 준비중인 작업은...
김대우감독님의 '방자전'이라는 영화와 OCN 드라마 '몬스터'입니다.
방자전은 8월 초나 중순쯤 크랭크인 예정이고 몬스터는 8월경에 크랭크인 예정입니다.
1차적으로 이 두작품으로 인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실력을 우선시 하기 보단 영화에 대한,영화미술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의욕을 펼치고 싶으신 분들은 연락주세요.
이메일로 이력서를 보내주시면 차후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