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겨레 영화제작학교를 이수하고 첫 작품인 <푸른도시하늘그림자>를 만드려 하는 학생입니다.

영화는 20대 초반의 남녀가 같은 아파트에서 살면서 겪게되는 청춘들의 이야기입니다.

남녀주연배우도 구합니다.간략한 역할설명입니다.

재윤(남주인공1) 바보처럼 착한데 이상하게 얄밉고 가난해서 궁상맞고 찌질한 역할입니다.건호네 집에서 얹혀사는 친구입니다.

건호(남주인공2) 똑똑한고 악역은 아니지만 장난끼 많고  악랄하고 선희와 재윤을 자주 약올리는 캐릭터입니다.

둘다 20살 정도로 어려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연기는 자연스러운 최대한 힘을 뺀 연기를 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그리고 영화의 내용상 술자리에서 하는 음담패설과 저질스러운 대사들이 많이 나옵니다.참고해주세요.

관심있으시면 메일이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시나리오 보내드리겟습니다.

프로필과 작업하신 영상이나 작품 있으시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많이 지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