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친절한 금자씨>와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를 제작했던 모호필름에서 제작준비중인
영화 <홍당무>의 연출부를 모십니다. 감독님은 단편영화 <잘돼가, 무엇이든>을 연출하셨던
이경미 감독님 이시구요, 캐스팅 및 급여 문제 등 자세한 사항은 미팅시에 알려드리겠습니다.
충원하고자 하는 포지션은 2nd 연출부님과 막내 연출부님 이구요, 미술 전공 관련자 및
미술관련 영화 경력이 있으신 분들 대환영입니다. 2nd 연출부님은 한작품 이상 경험있으셨으면 좋겠구요..
이력서 이멜로 보내주시면 확인후 개별 연락드리겠습니다.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ainmaker100@empal.com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