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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의고리

작성 : 2025년 04월 16일 16시 51분

조회 :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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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아카데미 단편] 분장 실장님 구합니다.

주의하세요

이미 마감된 구인글입니다

제작
강규리 (한겨레 단편영화 제작워크숍 76기) 
작품 제목
쥐구멍 
감독
강규리 
모집분야
분장 
모집인원
1명 
담당자
강규리 
이메일
마감 이후 블라인드
모집 마감일
2025-04-15 

안녕하세요.  한겨레 영화제작워크숍을 통해 제작하는 <쥐구멍>에서 분장 실장님을 모집합니다.

 

기획의도

마음에 상처를 입은 사람이 있다. 그 상처에 익숙해져 무너진 마음이 보내는 신호를 눈치채지 못해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행동하는 사람이 있다. 만약 그가 우연히 자신의 마음의 공간으로 들어가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이 시나리오는 그런 질문에서 출발했다.

 

로그라인

마음에 상처를 입은 사람이 우연히 쥐를 따라 쥐구멍으로 들어가는 이야기.

 

인물

이영원(20대 중후반~30대 초반, 여자)

 

20대 후반~ 30대 초반 여성. 사무직으로 일하고 있다. 마음에 상처를 입었지만 방어적으로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행동한다. 하지만 타인의 눈에는 어딘가 이상하게 보이는 사람이다. 마음의 상처에 익숙해져 자신의 감정에 둔감하다. 힘들때마다 습관적으로 작게 멜로디를 흥얼거린다.

 

 

촬영일자 : 4월 19일(1회차)

촬영장소 : 서울 중랑구 면목동

 

분장으로 표현해야 하는 부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강박적으로 긁어서 생긴 상처

*위생 상태가 좋지 않아 부스럼이 올라온 피부

 

촬영 일자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아, 다급하게 구인 공고를 올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페이는 차후 논의하는 방향으로 하고자 합니다.

 

그럼 관심 있는 분들의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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