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셨지만...
아직 연주파트가 구성되지 않아 다시 올립니다.^^
또한 배우분들이나 학생분들에겐 죄송하지만... 현장 스텝들 위주의 밴드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점 양해해주시구요~
계속해서 많은 분들의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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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현재 싸이더스FNH에서 연출부로 일하고 있는 김선규, 조승우라고 합니다.^^
꿈을 향한 여정으로 힘들고 지친 일상에서 활력소를 찾고자
잊고 지냈던 음악에 대한 애정을 다시금 돌이켜 순수 취미밴드를 구성하고자 합니다.
어디까지나 영화인들의 친목도모와 더불어
순수하게 즐길 수 있는 밴드를 추구합니다. 너무 부담 갖지 않으셔도 될 듯...^^;;
한달의 두세번 정도 정기적인 합주를 가지면서 상황이 되면 클럽공연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현재 기타와 보컬을 하고 있고 그 외 파트를 구하고 있습니다.
남녀 구분 없이 베이스, 드럼, 2nd기타, 보컬, 키보드...
취미 밴드인 만큼 장르에 구애 받지 않고 멤버 모두의 취향을 수렴하는 방향으로
즐겁게 연주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실력보단 열정과 인간성이 더 중요하겠죠^^;
악기를 다루지 못하시더라도 음악을 즐기고
함께 하고 싶은 분이시라면 주저 말고 연락 주세요~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이야기 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김선규(g) 018-273-1719, creatorsg@hanmail.net
조승우(v) 011-9085-7366
가급적 전화는 밤 10시 이후로 부탁 드리구요
전화 하기가 어려우신 분은 메일로 연락 주세요^^
영화를 사랑하고 음악을 즐기는 많은 영화인들의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많은 관심 바랄께요~~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