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실 입단 전
기실 입단 전엔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저냥 배우를 준비해야 겠다고만 생각을 했다. 대학교 졸업을 하고 현장 나가면 어떻게든 되겠지, 흘러가는대로 오디션 보고 연기연습 하고 계획 없이 준비 하고 있었다.
2. 기실 생활 기억나는 에피소드
예민 코치님 2인극 기 수업에서 다른 친구 발표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 기존과 다르게 새로운 게스투스를 들고와서 너무 웃겼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그 친구가 2인극을 하다가 거기서 발라당 뒤로 넘어졌는데 , 그 기억은 기실에서 제일 웃겼던 기억이다.
3. 본인이 생각하는 기실이란?
기실은 홀로 배우로써 오롯이 존재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공간인 것 같다. 기실을 다니기 전과 후는 마인드부터 많이 달라진 것 같다. 이젠 어떻게 활동을 해야할지 연기 연습은 어떻게 해야할지 이런 생각을 하는게 어렵지 않고 자연스럽게 흘러간다. 기실은 배우로써 생활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4. 기실 후배들에게 조언
후회 없이 1년을 다녔으면 좋겠다. 기실을 잘 다녔다는 것은 후회가 없이 다닌 것 같다. 필자도 후회없이 최선을 다해서 연기에만 몰두 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후회는 없는 것 같다. 기실이 안내해주는 길을 따라가면 오롯이 배우로 존재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5. 앞으로의 계획
일단 새로운 생활에 적응을 빨리 마친 후 오디션을 후회없이 다녀볼 예정이다.
회사 오디션이든 작품 오디션이든 포트폴리오를 제출하고 연기 영상을 제출해 볼 것이다. 후회 없이 배우의 길을 걸어볼 예정이다.
<기실영화연기스튜디오 철학과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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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명의 배우 자립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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