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북 완주군 소양면에 위치한 정감있는 시골집 로케이션으로
원래는 시골교회겸 사택으로 사용되던 곳이나 현재는 비어있습니다.
빈 집이라서 영화에 맞게 미술세팅 및 구조변경을 자유롭게 하실 수 있습니다.
(보안문제로 상세주소는 밝히지 않았는데 따로 연락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촬영하시면서 주방 및 욕실 사용이 가능하여 스태프 숙소로도 얼마든지 사용가능합니다.
외부에서 조명 치기 쉬운 1층건물, 방 6개,
스태프들 베이스캠프로 쓸수 있는 강당(원래는 예배당)
방마다 베란다가 있어 조명설치나 스태프들 짐이나 장비 두기에 공간이 매우 넉넉합니다.
오래된 가구들도 있어 미술의 부담이 덜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시골중에서도 아주 조용한 편으로 (시골촬영의 변수인 개 짖는 소리도 없습니다)
단점으로는 주차장이 없어 갓길에 주차하셔야 하는데 시골이어서 주차가 크게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또한 집 바로 앞까지는 차로 진입이 안되고 30미터 정도는 카트등을 이용해 장비 운반하셔야 하니 이 점 참고해 주세요
건물 주인이 차로 5분 거리에 살고 있어 필요한 사항은 언제든 연락해주시면 도움을 주실 수 있습니다.
비용은 인원 수와 시간에 따라 책정됩니다. 편하게 문자나 전화등 연락주세요
로케이션 정보에 대한 질문이나 요청등은 로케이션 정보나눔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