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 29초 영화제 "대한민국에서 OOO으로 산다는 것" 에 출품할 영상 제작 중입니다.
엄마(30대후반에서 40대초반 역활) - 3명의 자식을 키우는 보통의 엄마 역할입니다.
주인공 둘째 딸 (고등학생에서 대학생 정도 컨셉) - 언니(오빠)와 동생 사이에서 치이며 사는 둘째 역할.
(짜증도 내고, 활발하게 웃을 수 있는 역할입니다.)
동생 딸2 ( 초등학생 역활) - 천진난만하면서도 새침한 역할
(둘째 언니를 약올리는 역할입니다.)
이렇게 3명 구하고 있습니다
※언니(오빠)는 구하지 않습니다.
공모전이라 더 자세한 내용은 알려드리지 못한 점 양해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이번에 29초 영화제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같이 하실 배우분을 찾는 거라 페이를 못드리는 거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식사제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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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입니다.
지원서는 이메일로만 받겠습니다
문의 사항은 문자로 보내주시며 확인 하는대로 답문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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