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장편 영화 준비중 입니다.
디지탈로 찍고 키네코작업 거쳐 극장 상영할 예정입니다.
영화과 4수 실패하고 돈없이 미국으로 도피해서 5년간 고생고생해서 나쁘지 않은 대학 영화과 졸업하고 일을 벌리고 있습니다.
연출부 했고 시나리오 작가라 하기엔 뭐 하지만 돈받고 쓰고 있으니 작가라고 해야갰죠...그리고 나이는 31살 입니다.
영화 제목은 "인생은 싸고 콘돔은 비싸다"
영화는 혼자만들수 없다는 불변의 진리를 알고 있는 저는 영화를 사랑하시는 분들의 정열을 삽니다.SONY 2000으로 찍을 예정이고 선배 사무실 임대해 8월말부터 작업 들어갈 예정입니다. 전 저의 조수를 찾는것이 아니라 평생 영화 동지를 찾고 있습니다. 물론 조감독이나 연출부 관심있으신 분들도 대환영입니다. 술과 밥은 제공이 되고 보수 지급도 할 예정입니다. 자금은 비디오 배급회사 사장님 찾아가 줄때까지 메달릴 예정입니다. 자신 있냐구요...있습니다...시나리오가 좋습니다....
시나리오는 2010년 젊은이들의 파격적인 애정 영화입니다.
응시 자격 : 영화가 인생이다.
머리는 나쁜데 이상한 공상을 많이한다.
영화없이 하루도 못산다.
모집부문 : 연출부, 조감독, 프로듀서, 제작부, 영화동지들...
영회기자재 : 있습니다.
남녀 차별 : 그런거 없다
응시 기간 : 8월 말까지
연락처 : number1infilm@lycos.co.kr (자기 소개서)
전화문의 : 019-9723-6552 문의 환영 (이 상우)
자 일한번 냅시다....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