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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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새해 맞으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관리자
2024년 12월 30일 19시 34분 11초 8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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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연말연시입니다.

나라는 혼란스럽고, 가슴 아픈 소식들이 자꾸 들려옵니다.

모두의 마음 한쪽이 퀭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년동안 수고 많으셨고 우리는 또 새해를 맞고 있습니다. 

부디... 제발... 2025년에는 좋은 일들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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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00 새댓글
2025.01.02 09:45
너무 슬퍼서 아픔을 외면 할때는 가슴이 답답하더니.
좀 바라보고 아픔을 느껴주니 좀 나아지네요.
우리 모두의 일입니다.

일년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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