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철거촌에 사는 10살 요셉은 축구공 놀이를 하다가 예배당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 석상의 목을 그만 부러뜨린다. 요셉은 이를 숨기기 위해서 아무도 모르게 부러진 부분을 슬며시 올려놓고 대충 표시 안 나게 하지만 다음 날부터 부서진 석상을 다른 사람에게 들킬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남몰래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를 하기 시작하는데...
시놉시스는 이러합니다.
여기에 출연하는 아역배우들을 구하고 있습니다.
10~13세의 초등학생을 원하고 있습니다.
이메일로 프로필이나 사진들을 보내주세요.
요셉 - 석상의 머리를 부수게 된다. 아직까진 성에대한 인식이 없다.(주인공으로 연기력이 필요함.)
인혁 - 요셉과 대조적인 인물로 부유한 가정에서 자랐으며 살집이 있다.
다연 - 이쁘장하게 생긴 여자아이로 연약해보이는 캐릭터.
초롱 - 다연이 친구로 정의감이 살아있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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