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케치업이 간편하고 싸서 쓰는것일 뿐, 어떤것이든 3D프로그램을 잘 다루면 좋습니다.
스케치업과의 데이터 교환 정도는 알아두는게 좋겠죠.
2. 경험이 아니라 실전을 할 각오를 하셔야 합니다.
경험해 보고 싶은건 이쪽 입장이고, 구하는 사람은 돈주고 견학자를 구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일하는 사람이 필요하죠.
3. 다 합니다.
프리프로덕션(사전기획 단계)에서는 기획과 디자인을 주로 하고, 현장에서는 기존에 있는거면 구입하지만 없으면 만들고 세팅하죠.
4. 대체로 건별로 팀을 꾸리기 때문에 회사는 별로 없습니다.
방송국에서 자회사(xxx 미디어텍 등등의 이름) 형태로 미술팀이 자주 쓰이는 곳에서 파견직 회사를 운영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건별
계약입니다. 그저 그 미술감독에게 일이 들어왔을때 같이 일하는 걸 그 미술감독 미술팀이라고 부르는 것 뿐이죠.
그니까, 일이 들어오면 그때 모여서 미술감독 사무실에서 일하고, 해당 프로젝트 끝나면 해산. 다음일 들어오면 다시 출근 이런식입니다.
미술팀 뿐만 아니라 이바닥 노동자들이 다 그렇게 일합니다. 애초에 근로계약이 아니라 용역계약을 하죠.
스케치업과의 데이터 교환 정도는 알아두는게 좋겠죠.
2. 경험이 아니라 실전을 할 각오를 하셔야 합니다.
경험해 보고 싶은건 이쪽 입장이고, 구하는 사람은 돈주고 견학자를 구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일하는 사람이 필요하죠.
3. 다 합니다.
프리프로덕션(사전기획 단계)에서는 기획과 디자인을 주로 하고, 현장에서는 기존에 있는거면 구입하지만 없으면 만들고 세팅하죠.
4. 대체로 건별로 팀을 꾸리기 때문에 회사는 별로 없습니다.
방송국에서 자회사(xxx 미디어텍 등등의 이름) 형태로 미술팀이 자주 쓰이는 곳에서 파견직 회사를 운영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건별
계약입니다. 그저 그 미술감독에게 일이 들어왔을때 같이 일하는 걸 그 미술감독 미술팀이라고 부르는 것 뿐이죠.
그니까, 일이 들어오면 그때 모여서 미술감독 사무실에서 일하고, 해당 프로젝트 끝나면 해산. 다음일 들어오면 다시 출근 이런식입니다.
미술팀 뿐만 아니라 이바닥 노동자들이 다 그렇게 일합니다. 애초에 근로계약이 아니라 용역계약을 하죠.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