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역]
준호 (33세) : 승철과 친구 관계이며 프리랜서로 기자 일을 하고 있다. 겁이 있는 편이며 음모론이나
미신같은 것을 잘 믿지 않는다.
승철 (33세) : 전직 형사. 의리있고 정의감이 있으며 현재는 일을 쉬면서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고 있다.
민철에게 실종된 사람들에 정보를 듣고 준호에게 알려준다.
민철 (31세) : 현직 형사. 승철의 후배이며 승철과는 다르게 일을 할 때 유연하며 융통성이 있고
사회생활을 잘함. 승철과는 관계 양호.
[로그라인]
의문의 실종 사건이 화제되는 사회 속에 준호는 알 수없는 상자를 받게 되며 정체불명에 존재에게 위협을 당한다.
[촬영 일정]
2월 중반
[촬영 장소]
미정입니다.
(주로 천안,아산 근처에서 촬영 될 예정입니다)
[지원서류]
메일(movieslate03@gmail.com)로 프로필, 연기 영상, 사진 등을 함께 첨부하여 지원 부탁드립니다.
메일 제목 양식 - [우린 이미 납치 되었을지도 몰라/지원자 이름/지원 배역/ 전화번호]
[모집 마감]
2024년 11월 26일 23:00
[페이]
추후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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