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재밌군요 소개팅이라
졸업작품 단편영화 촬영/ 남자 배우님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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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ahs | |
2009년 06월 21일 11시 24분 26초 1180 13 |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소개팅..아..진짜..장난하나..여대고뭐고..진짜..아..답답하다..진짜..개그하나..확그냥..ㅠㅠ
아 덥다 더워~~
배우를 개똥으로 아는... 부끄러운지 아세요. 저런 글을 자신있게 적어놓다니..
배우란 직업이 자원 봉사 단체 소속으로 알고 계신건 아닌지...
엄연히 배우분들도 연기를 직업으로 하시고 생활을 하시는 분들인데...
학생이란 이름의 소수가 모든 학생들의 이미지를 실추 시키고 있네요
최소한의 예우를 지키란 말입니다!
엄연히 배우분들도 연기를 직업으로 하시고 생활을 하시는 분들인데...
학생이란 이름의 소수가 모든 학생들의 이미지를 실추 시키고 있네요
최소한의 예우를 지키란 말입니다!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수정하시던지 삭제해 주시던지..
제발 부탁드리는데..
소개팅 시켜드리겠다느니 학생들이 하는일이니 당연히 출연료는 없다느니
돈한푼 안쓰게 해주겠다느니..서로 돕는다는 생각으로 하자느니..
작품에 대한 이야기나 시놉은 하나도 없고
또 학교이름이 무엇이며 촬영 날짜며 촬영 장소도 아무것도 없고
무슨 이런 x같은 개념으로 영화를 하시겠다는 건지..
장난 하시듯 이곳에 글 올리시면 생활고와 세상에 찌들때로 찌들어 있는
저를 비롯한 여러 배우님들.. 정말 가슴이 저려옵니다..
당장 지워주시길 그리고 다시는 이런 무개념 거지모집 글은 올리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수정하시던지 삭제해 주시던지..
제발 부탁드리는데..
소개팅 시켜드리겠다느니 학생들이 하는일이니 당연히 출연료는 없다느니
돈한푼 안쓰게 해주겠다느니..서로 돕는다는 생각으로 하자느니..
작품에 대한 이야기나 시놉은 하나도 없고
또 학교이름이 무엇이며 촬영 날짜며 촬영 장소도 아무것도 없고
무슨 이런 x같은 개념으로 영화를 하시겠다는 건지..
장난 하시듯 이곳에 글 올리시면 생활고와 세상에 찌들때로 찌들어 있는
저를 비롯한 여러 배우님들.. 정말 가슴이 저려옵니다..
당장 지워주시길 그리고 다시는 이런 무개념 거지모집 글은 올리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여러 훌륭한 배우님들..
아무리 궁핍하고 하루를 굶더라도
이렇게 기본이 되어있지 않은 작품은 현장에 가보아도 뻔하다 생각합니다..
하루 밥먹기 위해..여자가 없어서 소개팅을 위해 무개념로 지원하는 분이 한분도 없기를
소망해 봅니다..ㅡㅡ;; 모두들 건승하시기를
아무리 궁핍하고 하루를 굶더라도
이렇게 기본이 되어있지 않은 작품은 현장에 가보아도 뻔하다 생각합니다..
하루 밥먹기 위해..여자가 없어서 소개팅을 위해 무개념로 지원하는 분이 한분도 없기를
소망해 봅니다..ㅡㅡ;; 모두들 건승하시기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간만에 웃네요.
애교로 봐 줘도 될것 같구먼!^^
웃으며 삽시다.^^
웃으며 삽시다.^^
이 정도는 애교로 봐 주는 게 좋지 않나요? 그래도 다른 팀에 비하면 성의는 있는 거 같은데요...
악의는 없어보이는데요 좀 재밋는 광고네요
이화여대 다니는 이아름씨!
그 정도 대학 갈정도의 지성을 갖췄으면서 왜 기본개념을 탑재하지 못하셨는지..
그저 졸업작품 명목상으로 제출하겠지만 누구에게는 희망이고 꿈이랍니다.
짚밟지마시길..
그 정도 대학 갈정도의 지성을 갖췄으면서 왜 기본개념을 탑재하지 못하셨는지..
그저 졸업작품 명목상으로 제출하겠지만 누구에게는 희망이고 꿈이랍니다.
짚밟지마시길..
프로필보니 숙대라고 나와있네요..숙대생인듯..;; 숙대 교수들하고 선배들은 무엇을 가르치는지..나원참..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