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에서 미신을 주제로한 단편영화의 여자 배우 2명을 모집합니다!
작품소개
제목 : 편지(가제)
장르 : 공포 / 코미디
런닝타임 : 5~8분
시놉시스
반 안에 학생들이 모여있다. 거기에는 밥먹고 바로 누워서 [소화] 되어버린 아이
밤에 손톱 깎아서 2명이 되어 돌아온 아이 등이 있으며 뉴스에선 빨간 펜으로 대규모 테러를 했다는 뉴스가 나온다. 잠시 후 선생님이 들어와서 조회를 한다. 한 학생이 뒤에서 다리를 떨고 있다. 선생님이 바닥에 ‘복’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화를 내며 치우라 한다. 그러다 뒤늦게 윤정이 교실에 들어오다 실수로 문턱을 밟는다. 아이들이 윤정의 모습을 보고 시선을 멈춘다. 윤정은 놀라며 아이들을 쳐다본다. 학생들이 윤정에게 ‘야 너 그런 애로 안 봤는데 실망이다’ ‘아 재수없어’와 같은 말을 하며 윤정을 이상하게 쳐다본다. 윤정은 결국
재수없는 아이로 학교에 낙인이 찍혀버렸고, 그렇게 왕따가 되어버린다. 여러 가지 미신과 연관된 괴롭힘을 당하며 윤정은 미신이 즐비하는 이 세상에 증오를 느낀다. 이 세상을 멸망시킬 방법이 없을까 찾아보던 중 윤정은 전세계에서 금지된 [행운의 편지]라는 것을 알게 되고 일명 {행운의 편지 대태러}를 일으키며 뉴스에 보도되며 끝이 난다.
(전체적인 이야기와 캐릭터는 수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배우 역할
윤정(10대 여학생)
-밝은 성격의 학생이지만 미신으로 인해 따돌림을 당해 소심해진 학생.
현주(10대 여학생)
- 윤정과 친하던 학생이지만 사건이후 윤정을 따돌리는 학생. 친구였을때는 다정하지만 미신을 믿어 윤정에대해 배신감을 느끼고 괴롭히는 학생.
성별상관없이 지원받습니다. (차후 결정)
페이
-무페이, 교통비 제공
촬영
-촬영 일자 : 11월 7일 ~ 21일 3회차
-촬영 장소 : 강남영상미디어 고등학교 교실 / 학교 근처
지원방법
위에 작성된 이메일로 이름, 생년월일, 이메일, 전화번호, 포트폴리오를 제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