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스릴러 <12시 46분> 20대 /10월24일 촬영 할 조연 남배우님 구합니다.
초보 영상과 학생들의 포트폴리오 작품입니다.
성남 역할을 할 20대 남배우님 구합니다.
과거회상 장면에만 나오는 고등학생 역할입니다.
*미성년자분들은 안뽑습니다. 죄송합니다.
<로그라인>
고등학교 시절, 친구와 함께 내성적인 소년 성남의 죽음을 은폐한 준혁. 몇 년 후, 그는 매일 밤 환청과 환각에 시달리며 과거의 죄책감에 짓눌린다. 매일 밤 12시 46분 휴대전화로 오는 문자메시지 속 장소. 준혁은 미스터리한 사진 속 장소로 향하게 되고, 그곳에서 자신의 죄와 마주한 채 죽음을 맞이한다. 그의 죽음이 자살인지 살인인지, 끝내 밝혀지지 않는다.
<장소>
진천
*폐모텔과 동네 슈퍼마켓 촬영
<날짜 및 시간>
10월 24일 오전 9시~ 끝나는 시간 미정 (18시전까지는 종료됩니다)
<페이>
4만원
이메일 지원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