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이고 내밀한 20분 가량의 작품을 만들고자 합니다.
스탭도 최소한으로 해 연기와 촬영을 조용하고 개인적인 분위기로 (하지만 즐겁게) 진행할 것입니다.
나레이션이 들어가는 혼자만의 연기가 될 것입니다.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으시면 이메일로 간단한 프로필과 사진 보내주시면 시놉시스를 보내드리고 마음에 드시면 커피숍에서 인터뷰 간단히 진행합니다. 스케줄과 급여는 합의 후 진행할 것입니다.
추신. Under the Sand나 Let the right one in 좋으셨던 분은 대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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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