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단편영화 <노이즈> 팀입니다.
함께 하실 소중한 배우님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로그라인]
6개월째 방 안에 자신을 가둔 선우, 환청에 시달리며 극도로 불안해진 그는 때마침 위층에서 들려오는 층간 소음을 잠재우고 싶다.
[시놉시스]
회사에 적응하지 못하고 휴직계를 제출한 선우.
그는 집으로 돌아와 스스로를 방 안에 가두어 버린다.
그러던 어느 날, 선우는 위층에서 들려오는 층간 소음으로 인해 고통받는다.
당장이라도 방 밖으로 뛰쳐나가 항의하고 싶지만 선우는 방을 나설 엄두가 나지 않아 망설인다.
하지만 계속해서 심해지는 소음으로 인하여 어쩔 수 없이 방 밖으로 나가게 된 선우.
그는 위층으로 올라가 윗집 남자와 말다툼을 벌인다.
말다툼 끝에 윗집 남자를 죽여야 겠다는 생각이 든 선우, 그는 칼을 챙기기 위해 다시 집으로 돌아간다.
그러다 우연히 집 앞을 서성이는 옛 직장 동료 ‘유미’를 만나게 되는데…
[배역]
- 유미 (20대 후반~30대 초반, 여)
선우의 직장 동료 / 회사원, 사회초년생 이미지 / 밝은 에너지를 가진 인물
[지원방식]
soom9339@gmail.com 으로
프로필과 연기 영상 부탁드립니다.
> 메일 제목 양식 : 노이즈_유미역_성함
[페이]
10만 원 (논의)
[촬영 일정]
11월 16~17일(토/일)
양 일 중 1회차
[촬영 지역]
서울, 일산(변동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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