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이 댓글은 절대 시비걸기위해서 쓰여지는게 아니라는걸 알려드립니다.
제가드린 질문에 님이 대답해 주셨는데 저의 생각으로는 말만 많았지 절대로 대답이라고 할 수 없네요.
공개할 수 없는 비공개라는 말만 할뿐 아무것도 정해진것이 없다고 말만 할뿐 아무런 정보도 공개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제가 공개적으로 하기 뭐하면 쪽지로라도 보내달라고 한거였는데....
쓸데없이 손가락만 아팠네요.
저같이 사무실에 있으면서도 쓸데없는 오지랍이 있어서 사무실에 찾아오는 지인들한데 님의 글을 보여주면서 혹시
아는거 있냐고 물었더니 다들 모른다고 하더군요.
님이 얘기한데로라면 영화는 벌써 시작됐어야 합니다. 오디션 공지를 뛰우고 오디션에 지원하는 배우들의 모습과
감독의 모습을 벌써 찍었어야 한다는거죠. 무슨 얘기인지 아시겠죠?
그리고 다큐식의 영화는 제가 알기로는 현재 님이 얘기한것과는 달리 한국영화 바닥에서는 만들어지고 있지 않습니다. 물론 워낭소리 때문에
기획되는건 있지만 님들처럼 다큐식 영화에 출연할 배우를 모집하지는 않더군요.
님.. 다큐 영화의 특징이 뭔지 아시나요? 리얼리티 입니다. 지금 님이 하시는 영화가 리얼리티가 얼마나
묻어나게 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좀 비관적이네요.
많은 배우분들이 영화의 오디션에 지원하신걸로 알고있습니다.
저하고 일을했던 배우들도 몇명지원했다고 하더군요. 그들한데 생각을 물었습니다. 그들의 대답은 한결 같더군요!
" 그냥 했어요" "나중에 아니면 말죠"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물었습니다. "저쪽에서 정보를 공개 않하니 일단 지원은 하겠지만
별로 믿음은 가지 않아서요."
제가 이래서 님한데 정보공개를 원한거였습니다.
님. 잠깐이지만 저한데 흥미를 가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한데 좀더 오픈 하셨으면 흥미에서 좀더 좋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었을 텐데.....
마지막으로 스승님한데 이번 영화는 가지고 계신 카메라말고 좀더 좋은 카메라로 작업하시면 퀄리티가
높아질거라고 얘기해 주십시요.
그럼 수고하세요
제가드린 질문에 님이 대답해 주셨는데 저의 생각으로는 말만 많았지 절대로 대답이라고 할 수 없네요.
공개할 수 없는 비공개라는 말만 할뿐 아무것도 정해진것이 없다고 말만 할뿐 아무런 정보도 공개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제가 공개적으로 하기 뭐하면 쪽지로라도 보내달라고 한거였는데....
쓸데없이 손가락만 아팠네요.
저같이 사무실에 있으면서도 쓸데없는 오지랍이 있어서 사무실에 찾아오는 지인들한데 님의 글을 보여주면서 혹시
아는거 있냐고 물었더니 다들 모른다고 하더군요.
님이 얘기한데로라면 영화는 벌써 시작됐어야 합니다. 오디션 공지를 뛰우고 오디션에 지원하는 배우들의 모습과
감독의 모습을 벌써 찍었어야 한다는거죠. 무슨 얘기인지 아시겠죠?
그리고 다큐식의 영화는 제가 알기로는 현재 님이 얘기한것과는 달리 한국영화 바닥에서는 만들어지고 있지 않습니다. 물론 워낭소리 때문에
기획되는건 있지만 님들처럼 다큐식 영화에 출연할 배우를 모집하지는 않더군요.
님.. 다큐 영화의 특징이 뭔지 아시나요? 리얼리티 입니다. 지금 님이 하시는 영화가 리얼리티가 얼마나
묻어나게 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좀 비관적이네요.
많은 배우분들이 영화의 오디션에 지원하신걸로 알고있습니다.
저하고 일을했던 배우들도 몇명지원했다고 하더군요. 그들한데 생각을 물었습니다. 그들의 대답은 한결 같더군요!
" 그냥 했어요" "나중에 아니면 말죠"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물었습니다. "저쪽에서 정보를 공개 않하니 일단 지원은 하겠지만
별로 믿음은 가지 않아서요."
제가 이래서 님한데 정보공개를 원한거였습니다.
님. 잠깐이지만 저한데 흥미를 가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한데 좀더 오픈 하셨으면 흥미에서 좀더 좋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었을 텐데.....
마지막으로 스승님한데 이번 영화는 가지고 계신 카메라말고 좀더 좋은 카메라로 작업하시면 퀄리티가
높아질거라고 얘기해 주십시요.
그럼 수고하세요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