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라인
좀비로 가득 찬 회사 건물, 이와 대비되는 창 밖의 평온함
누군가는 탈출하기위해, 누군가는 원인을 찾기 위해 이 빌딩에서 고군분투한다.
생존을 위한 사투, 과연 이들은 이 좀비 빌딩안에서 각자의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
1분 30초 내외의 숏폼 세로형 드라마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디션을 통해 말씀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역할 /
민주 (카메라 시점) (25살)(여)
20대 중반의 여자로 사회에 나온지 0년차 된 브이로그 유튜버,
특별한 능력이나 개성은 없지만 관찰력이 높고 위기의 순간에 순발력이 높다.(상황판단이 빠른편)
외모는 이쁘기 때문에 주변에 브이로그라도 찍어봐라 라는 말을 들을 정도의 외모를 보유하고 있다.
일과 명예보다 가족과 친구를 더욱 소중하게 생각하는 성격으로, 이 좀비 빌딩으로부터 탈출하고자 하는
제 1 목표가 집으로 돌아가 가족과 합류하는 것이다.
혁진 (28)(남)
사회 생활 3년 차 남자, 리더쉽과 책임감이 강하다.
다만 이때문에 자기 주장역시 강해 때때로 다른 사람들과 분쟁에 휘말리는 성격이다.
하지만 그만큼 책임감과 애정, 팀워크를 중요시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혁진을 따르며, 혁진은 문제가 생기면 자신이 앞장서서 해결하고자 한다.
래호 (28)(남)
혁진과 친구사이며 똑같이 사회 생활 3년차 남자이다.
외동으로 태어나 부족함 없이 살아왔으며, 남보다 자신이 우선인 주의이다.
덕운다나 본인의 행동이 남에게 어떤 피해를 주는지 모르는 성격도 있어 눈치없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 편이다. (거기에 뻔뻔함까지..) 이런 성격이라도 극중 인물인 '현빈'과 연인이다. (왜...?)
현빈(23)(여)
민주가 눈치가 빨라 상황을 잘 해결한다면, 현빈은 이와 다르게 눈치는 많이 보지만 문제가 발생하면 당황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이 때문에 보수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새로운 도전과 해결을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혁진과 자주 다투게 된다. (결국 혁진의 결정을 따르게 되지만..)
현빈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눈치 보는 작은 뱁새 같은 친구이다.
촬영 일자
8월 30일 [1회차]
8월 31일 [2회차]
9월 1일 [3회차]
페이
주연 4명 동일하게 회차당 페이 15만원
페이 지급
익월 15일 ~ 25일 사이 (9월 中)
오디션 일자
추후 협의
촬영 일자와 오디션 일자는 픽스입니다.
메일 제목은 지원하시고자하는 역할을 기입해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 [민주역 지원]_성함_나이
정말 새롭게 시도하는 숏폼 좀비 드라마 입니다.
나름 의미가 있는 작품이 될텐데 많은 관심과 지원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원 메일 : jack324@naver.com
문의 연락 : 010 6519 2080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