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안대 미디어스토리텔링과입니다!
졸작으로 (여자)아이들의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뮤비 촬영을 위해 여자 배우 두분을 구합니다.
-아래에 기획서를 첨부할테니, 꼼꼼히 읽어보신 후 메일에 자신의 프로필과 연기영상(하나 필수),연락처를 꼭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관련문의는 기재된 전화번호로 문자 주세요. 메일X)
연락처가 없으면 뽑혀도 연락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꼭 기재해주세요.
*메일 보내실 때 자신이 지원하는 역할을 제목에 꼭 써서 보내주세요. 중복 지원은 받지 않습니다.
어떤 역할인지 제목에 작성하지 않고 보내시면 받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ex) 연우 지원/25살 김제이입니다(O)
현진 지원/ 나한량입니다(O)
두 역할 다 지원/ 유명한입니다(X)
-적은 인원으로 만드는 작품이라 페이는 많이 못 드리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두 배역(연우,현진) 모두 과거장면에선 학생역할, 현재장면에선 직장인역할이기 때문에 두 역할 다 자연스럽게 가능한 페이스시면 더욱 좋습니다! 나이를 불문하고 두 역할(학생,직장인) 다 가능한 페이스다! 마음껏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소는 모두 서울로, 장한편역(학교 스튜디오)과 홍대(카페 스튜디오)에서 촬영할 예정입니다!
-날짜는 변경이 불가능하니 신중히 확인하고 지원 부탁드립니다!
-마감 이후 3일내로 뽑아 연락드리겠습니다!
모든 촬영 후 편집본에 따라 추가촬영 1회차 정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사전에 한번 더 말해드릴테니 참고해주세요!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