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이 부족하면 오히려 얼마에 작업하는지 대금 공개하는게 서로 시간 낭비없이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제 의견 말씀드립니다.
예산이 넉넉하지 않으니 페이를 제안해달라는건 제 입장에서는 가장 싼 인력과 일하겠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게 아닐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저는 그렇게 보입니다.
예산이 넉넉하지 않으니 페이를 제안해달라는건 제 입장에서는 가장 싼 인력과 일하겠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게 아닐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저는 그렇게 보입니다.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